작성일 : 20-09-20 02:09
[게키사카] 카마다 다이치, 목표는 리그에서 '15골 관여'.... 타팀의 이적제안에는 "No!"
 글쓴이 : uXSmm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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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s_298698_1.jpg [게키사카] 카마다 다이치, 목표는 리그에서 \'15골 관여\'.... 타팀의 이적제안에는 "No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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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6일 프랑크푸르트와의 계약연장을 발표한 일본 대표팀의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는 기자회견에서 결심을 하게 된 경위 등에 대해 설명했다.

2017년에 4년 계약을 맺으며 사간 도스에서 프랑크푸르트에 입단했던 카마다가 드디어 재계약을 체결했다. 계약기간 마지막해에 접어들었는데도 좀처럼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여 한 때는 클럽과 에이전트의 교섭이 결렬되었다는 보도가 부상했었던 카마다였다. 심지어 현지매체는 클럽이 이적료를 얻을 수 있는 이번 여름에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가능성을 보도하기도 했다.

하지만, 이제는 2023년까지 계약이 연장되었다. 카마다는 기자회견에서 통역을 통해 "기사라든지 이런저런 것들을 봤지만, 내 마음속에서는 이 팀에 남아야겠다고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고, 그 이후로는 계약의 디테일에 대한 이야기뿐이었다"면서 "남은 것은 이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을 뿐, 나 자신은 그렇게까지 이적 같은 것에 관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여름을 보냈다"고 이야기했다.

교섭이 길어진 이유에 관해서는 "지금은 전세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것이 심각한 시기라서, 우리 팀과의 돈 이야기도 역시 하지 않으면 안 되겠고, 장래에 대해서도 새로운 계약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많았다고 생각한다"고 설명했다. 또한,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.

"작년에는 마지막에 나 자신도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있어서 이 팀에서 받는 느낌도 대단했으며, 올해는 유로파 리그 일정도 없기 때문에 리그에만 집중이 가능하니까 작년보다 훌륭한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."

"나는 이 팀을 아주 좋아하며 팬들도 열정적이라 이 팀에서 해야할 일이 아직 많다고 느꼈기 때문에 일찍부터 타팀의 제안은 거절했고.... 거절했다기보다는 '남는다'는 식으로 에이전트에게 전달했다, 이런 느낌이다''

"오퍼라.... 내 에이전트에게는 세계적으로 본다면 '스텝업'이라고 볼만한 이야기는 있었지만, 비록 프랑크푸르트가 작년에 9위를 기록했다고 해도 프랑크푸르트 이상의 팀이 독일에는 그리 많지않다고 생각한다. 그리고, 개인적으로 작은 스텝업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."

"작년 리그에서는 역시 내 생각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그 부분에 대해 초조한 감정이 남아있다. 그래서, 이번 시즌의 목표는 득점이든 도움이든 모두 합해 총 15골에 관여하는 것이다."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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